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17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전 좌석 표가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롯데와 SK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리는 부산 사직야구장의 2만 8500석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1포스트시즌 누적 관객수가 13만명(13만 1513명)을 돌파했다.
또 이날의 매진으로 포스트시즌 통산 206번째, 플레이오프 통산 62번째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사직야구장 전경.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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