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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겸 배우 환희가 양성한 5인조 아이돌그룹 마이네임의 실체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마이네임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케이블채널 MTV 리얼리티프로그램 'Ta-dah'를 통해 데뷔하기까지의 히스토리와 멤버 개개인의 실체를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일부 공개된 정보를 통해 팬들은 마이네임이 밴드로 활동하게 될지, 비보잉그룹으로 활동하는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하며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
마이네임이 소개될 'Ta-dah'는 신인을 처음 소개할 때 쓰는 의미인 '나오신다, 기대하시라'의 뜻으로, '잇? 마이 네임(It's MY NAME)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25일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된다.
마이네임은 환희의 제자로 데뷔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27일 데뷔곡 '메시지(Message)'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건우-인수-준Q-세용-채진(아래사진 왼쪽부터). 사진 = 에이치투미디어 제공]백솔미 기자 bs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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