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프로배구 서울 드림식스가 외국인 선수로 라이언 오웬스(32·미국)를 영입했다.
드림식스 구단은 26일 올 시즌 외국인 선수로 미국대표팀 출신인 라이언 오웬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오웬스는 25일 한국으로 들어와서 팀에 합류한 상태다.
미국 대표팀 출신인 오웬스는 201cm 95kg 신장으로 핀란드,브라질, 그리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최근에는 그리스 리그 이라클리스에서 활약했다.
오웬스는 2008년 핀란드 리그서 득점왕과 올스타로 뽑혔다. 2010년 시즌 그리스에서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지난 해에는 미국 대표팀 트레이닝팀에 잠시 합류했다. 올 시즌에는 그리스 리그에서 베스트6에 들어갔다.
오웬스의 스파이크 높이는 363cm, 블로킹 높이는 338cm이다. 1라운드 중반부터 경기에 나서는 오웬스는 안준찬과 함께 팀 레프트 진영을 책임지게 된다.
[라이언 오웬스. 사진캡쳐 = 라이언 오웬스 공식 홈페이지]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