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스마트폰 인기 게임 '앵그리버드'의 모델이 된 실존 새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앵그리버드'의 캐릭터와 캐릭터의 모델이 된 실존 새들을 비교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머리와 부리 모양은 물론이고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검은색, 초록색 등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외형을 쏙 빼닮은 '싱크로율 100%'의 형형색색 새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앵그리버드' 실존 새]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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