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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요시키 '한국 가장 먼저 방문 바랬다'
2011-10-26 14:33:42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일본 록그룹 엑스 재팬(X JAPAN)의 리더 요시키가 26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내한공연 기자회견에 "세계공연을 계획했을때 가장 먼저 한국에 오길 바랬는데 기획사측과 엇갈려 오지 못했다. 그래서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한국에서 내한공연을 한다."고 했다.
한편 엑스 재팬은 10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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