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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연정훈이 지난 6일 케이블채널 OCN '뱀파이어 검사' 촬영장에서 생일을 맞이 했다.
이날 연정훈의 팬들이 그를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고, 연정훈 뿐 아니라 '뱀파이어 검사' 촬영 스태프 100인분의 간식도 준비했다.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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