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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박지성이 풀타임 활약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스완지시티에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20일 오전(한국시각) 웨일즈 스완지 리버티스타디움서 열린 스완지와의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서 1-0 승리를 거뒀다. 맨유의 박지성은 이날 경기서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를 함께했다. 박지성은 지난 5일 선덜랜드전에 이어 스완지전서도 선발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맨유는 스완지전 승리로 9승2무1패(승점 29점)를 기록하며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34점)와의 승점을 승점 5점차로 유지했다. 또한 맨유는 팀 창단 이후 스완지 원정서 9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선 전반 11분 터진 에르난데스의 선제 결승골로 승부가 결정됐다. 에르난데스는 라이언 긱스의 패스를 골문 앞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스완지 골망을 흔들었고 에르난데스의 선제 결승골을 지킨 맨유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박지성.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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