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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탤런트 주지훈이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거여동 특수전사령부 정문 앞에서 진행된 전역 기념행사를 위해 위병소에서 대기하고 있다.
지난 2009년 4월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입건돼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난 주지훈은 지난해 2월 특전사에 상근 예비역으로 입대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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