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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구혜선과 지진희의 호주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구혜선과 지진희는 SBS 새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극본 정나명, 연출 주동민) 촬영 차 지난 달 호주로 떠났다.
이들은 최근 호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햄버거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 속 장면은 호주의 한적한 농촌 주택에서 진행된 것이다. 극중 윤성(지진희 분)이 다진(구혜선 분)에게 햄버거를 사 들고 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는 내용이다.
이 장면은 까칠하고 냉정해 보이지만 다진에 대한 배려가 숨어있는 윤성의 모습이 보여지는 장면이다. 또 매번 부딪히기만 했던 두 사람 사이에 잠시 잔잔한 기류가 흐르게 돼 연기자, 스태프 모두 신경 써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부탁해요 캡틴'은 그동안 방영됐던 다른 항공드라마들에서 보여지지 않았던 파일럿을 비롯 승무원과 관제사, 정비사 등의 실상을 리얼하게 보여줄 드라마다. 오는 2012년 1월 4일 첫방송.
[구혜선-지진희. 사진 = (주)이야기 365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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