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윤욱재 기자] '국민 여동생' 아이유 효과는 대단했다.
11일 2011-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원주 동부 프로미의 경기가 열린 잠실 실내체육관을 찾아 경기 전 시투를 하고 하프타임 때 공연을 펼쳐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중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날 관중수는 9,798명. 이는 삼성의 올 시즌 최다 홈 경기 관중수다. 이 경기 전까지는 홈 개막전에서 8,286명이 입장한 것이 최다였다.
아이유의 삼성 홈 경기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해 첫 방문 때 관중수는 8,526명이었다.
아이유는 경기 시작 전 시투자로 나서 첫 번째 시도에선 실패하며 '꽈당 아이유'를 재현했지만 두 번째 시도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하프타임이 되자 코트 중앙에 등장한 아이유는 축하 무대를 가졌고 히트곡인 '좋은 날'과 '너랑 나'를 열창했다.
[아이유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 하프타임때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위) 아이유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 앞서 시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잠실실내체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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