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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일본 AV스타 아오이 소라(29)가 최근 사실무근으로 밝혀진 장근석(25)의 발언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아오이 소라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피해자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아오이 소라는 장근석의 사건에 대해 블랙유머에 가까운 글을 올려 질타를 받았다.
그의 이 같은 글은 일본의 한 혐한류 매체의 보도 때문으로, 한 주간지는 최근 장근석이 지난 8월 일본 입국 당시 “일본에서 먹고 싶은 것이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오이 소라”라고 답했다고 사실무근의 보도를 했다.
장근석은 사건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초밥 사진을 게재하면서 “이거라고!!”라는 글을 올려 석연치 않은 심경과 함께 사실 무근임을 주장했다.
[사진 = 장근석-아오이 소라]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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