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롯데-KIA, 22일 사직구장 시범경기 우천 취소
2012-03-22 13:42:42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KIA의 시범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비가 오는 날씨로 인해 오후 1시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KIA의 시범경기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취소된 시범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되지 않는다.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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