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12일 밤, 자신의 블로그에 글 올려 "제 딸이 태어났어요"
일본을 대표하는 베이글녀 호시노 아키(만 35세)가 12일 오후 4시 6분, 도쿄 도내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했다.
호시노는 이날 밤,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진통의 아픔에는 놀랬지만, 이렇게 귀여운 천사가 태어났다는 사실에 아픔 같은 건 잊어버렸습니다"라며 행복에 젖은 글을 남겼다.
동안의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어온 그라비아 아이돌 호시노 아키는 2년 반의 교제를 통해 지난해 9월, 경마선수인 미우라 고세이(22)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그라비아 아이돌로는 극히 이례적으로 만 30세가 넘어서도 큰 인기를 끈 일본 대표 베이글녀와 일본의 촉망받는 경마 기수의 결혼 자체로도 충분히 화제가 될 만했지만, 일본의 대중이 가장 주목한 점은 이들의 나이 차이였다.
혼신 신고 당시 호시노 아키의 나이는 만 34세, 미우라 고세이의 나이는 만 21세, 무려 13살 차이였다. 더구나 신랑이 연하였다.
결혼 발표 한달 뒤, 두 사람은 호시노의 임신 사실을 공표해 다시금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알고보니 혼전임신이었던 것. 그들은 임신 3개월째라고 발표했다. 당시 출산 예정일을 5월이라고 발표했으나, 약 1개월 빨리 아기가 태어났다.
혼전 임신에 관대한 나라이기 때문인지, 많은 일본인이 비판보다는 성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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