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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8개월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각오를 다졌다.
걸스데이는 1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 엠큐브에서 두번째 미니앨범 '에브리데이2'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
이날 걸스데이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부담이 컸다. 하지만 한편으로 즐기면서 작업을 했다. 이미지 변신에 대한 부담감도 없고 어떤 곡을 만나더라도 우리만의 스타일로 소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포미닛 씨스타와 함께 활동하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포미닛 씨스타 노래 모두 좋아한다. 두 팀과 우리의 색깔이 많이 다르기때문에 차이점을 매력으로 하겠다"며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선배님들에 지지않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큐트와 섹시를 콘셉트를 내세운 걸스데이의 타이틀곡 '오! 마이갓'은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강지원과 김기범 콤비의 합작품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셔플 느낌이 가미된 댄스곡이다.
걸스데이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오는 5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3회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8개월만에 컴백한 걸스데이.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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