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전보람, 분홍빛 미니드레스 입고 볼륨 몸매 과시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티아라 전보람이 미니드레스 입고 숨겨왔던 몸매를 드러냈다.

전보람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포즈 잡는 일이란 역시 어려워요. 베르나에서" 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보람은 분홍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깜찍한 이미지의 전보람이 짧은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되지 않았던 각선미가 드러나 많은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보람 미니드레스 입은 모습 완전 예뻐", "이렇게 볼륨 있었어?", "진짜 황금비율이다", "미니드레스 예쁘다, 다리 라인 아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미니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전보람. 사진 = 전보람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