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기자] 배우 주원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제작보고회에 불참한 것에 대한 사과의 말을 전했다.
주원은 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미확인 동영상: 절대클릭금지'(제작 AD406 다세포클럽, 배급 쇼박스㈜미디어 플렉스) 제작보고회에 불참했다.
이날 주최측은 "주원 씨가 지방촬영으로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주원 역시 같은 날 트위터에 "오늘 영화 '미확인 동영상' 제작발표회인데요. 아쉽지만 제가 드라마 '각시탈' 때문에 땅끝 소록도에 와 있습니다. 참석 못 해서 너무 죄송하고요. 그래도 영화 '미확인 동영상' 많이 사랑해 주세요. 재밌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번 영화에서 주원은 세희(박보영)의 남자친구 준혁 역을 맡았다. 우연히 자신이 건네게 된 동영상으로 저주를 받게 된 세희와 정미(강별)을 끝까지 보호하려는 따뜻하고 자상한 남자다.
또 주원은 "3일째 집에 못 들어간 아이"라는 신현준의 트위터 글을 RT하며 "5일째 못 들어가고 있는 동생"이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제작발표회 불참에 사과의 말을 전한 주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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