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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머라이어 캐리, 닉 캐논 부부가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쌍둥이의 돌잔치를 치렀다.
미국 연예매체들의 2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 부부는 프랑스 파리 아테네 호텔에서 쌍둥이 남매 모로칸-먼로의 돌잔치를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돌잔치에는 이들 부부의 측근과 지인들이 참석해 쌍둥이의 첫 생일을 축하했다.
캐리-캐논 부부는 앞선 지난달 27일 파리 에펠탑에서 결혼 4주년을 기념해 혼인 갱신 서약 이벤트를 가지기도 했다.
한편 이들 부부는 지난 2008년 4월 결혼해 2011년 5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머라이어 캐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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