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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달샤벳의 수빈과 아영이 어린이날을 맞아 뽀로로로 깜짝 변신했다.
아영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내일은 무슨 날? 즐거운 어린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수빈이랑 뽀통령이신 뽀로로로 변신해 봤어요!! 누가 더 뽀로로랑 닮았나요?”라는 글과 함께 뽀로로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영과 수빈은 뽀로로 그림이 새겨진 노란 모자를 쓰고 어린이마냥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뽀로로만큼 둘 다 귀엽네요”, “저 모자 아동용 아닌가?”, “해맑은 모습이 어린이 같다”는 등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달샤벳은 한편 오는 6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앨범 작업에 매진 중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뽀로로로 깜짝 변신한 달샤벳 수빈(왼쪽)과 아영. 사진 = 해피페이스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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