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중인 구자철이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생명사옥 아디다스쇼룸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축구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자철은 지난 5일(현지시각) 제나우슈타디온에서 벌어진 2011~2012 분데스리가 최종전 함부르크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전반 34분경 헤딩골을 넣은뒤 지난해 숨진 윤기원(前 인천 유나이티드)을 추모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