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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SS501 출신 허영생이 1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허영생은 17일 자정 새 미니앨범 ‘솔로’(SOLO) 티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해 ‘렛 잇 고’(LET IT GO) 앨범 활동 이후 1년만이다.
컴백 타이틀곡은 ‘크라잉’(Crying)으로 허영생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이 곡은 다시 돌아와 주길 바라는 남자의 속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허영생은 현재 KBS 2TV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우주 한류스타 ‘키키’역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
[본인이 직접 작사한 컴백곡을 들고 1년 만에 컴백하는 가수 허영생. 사진 = 비투엠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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