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픽시 로트(Pixie Lott)가 지난 21일 앨범 프로모션 차 입국해 국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영국의 아이유'라고 불리우며 한국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는 픽시 로트는 어떤 가수일까.
픽시 로트는 1991년 1월생으로 본명은 빅토리아 루이스 로트(Victoria Louise Lott)다. 로트는 지난 2009년 6월 데뷔 싱글 '마마 두'(Mama Do)를 발매한 뒤 혜성처럼 나타나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 9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보이즈 앤 걸스'(Boys and Girls)로도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이어갔다.
이어 곧바로 정식 앨범 '턴 잇 업'(Turn It Up)을 발매하고 영국 음반 차트 6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5개의 싱글 모두 차트 20위권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하며 영국의 대형 신인으로 떠올랐다.
특히 픽시 로트는 지난 2009년 내한,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마마 두'를 국내 팬들에게 처음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영 풀리쉬 해피'(Young Foolish Happy)를 공개하며 변화된 음악 세계를 알렸다. 최근 픽시 로트는 아시아권으로의 진출을 꾀하며 아시아 팬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픽시 로트의 신곡 '댄싱 온 마이 온'(Dancing On My Own)의 피처링에 아이돌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이 참여해 함께 작업했다.
현재 국내 체류중인 픽시 로트는 23일 오후 8시 서울 역삼동 클럽 정키에서 열리는 첫 내한 쇼케이스로 국내 팬들을 만난다.
[내한한 픽시 로트의 모습(위)과 아시아판 특별 앨범 재킷. 사진 = 유니버셜 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