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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임시완이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임시완은 오후 1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대본"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길가 돌에 걸터앉아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핑크색 줄무늬 양말에 슬리퍼를 신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친근한 직찍사진이다" "열중하는 모습이 진지하고 멋있는데 양말에서 웃었다" "길가에서 대본 열중"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길가에서 대본 연습 중인 임시완. 사진 = 임시완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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