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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애프터스쿨의 멤버인 나나, 리지, 유이, 주연, 가은, 이영, 레이나, 정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지난 20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애프터스쿨 다선 번째 맥시싱글 '플래시백' 쇼케이스에 멤버 개성을 살린 각기 다른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모델같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나나는 모델출신 다운 8등신 몸매를 몸에 붙는 화이트 미니원피스로 과감히 뽐내고, 리지는 오프숄더 점프수트로 발랄한 스타일을, 유이는 슬리브리스에 팬츠를 입은 노출없는 편안한 스타일로, 주연은 가죽 핫팬츠에 워커를 신은 레기룩을, 새멤버 가은은 레깅스에 티를 입은 하의실종 패션을, 이영은 가죽 미니원피스로 섹시한 스타일을, 레이나는 레드 미니스커트를, 마지막으로 정아는 핫팬츠에 가디건을 허리에 두른 레이어드 스타일을 각각 선보였다.
이번 앨범에는 애프터스쿨의 카리스마 결정판인 타이틀곡 '플래시백(Flashback)'을 비롯해 나나의 솔로 곡 'Eyeline (透視/투시)'와, 대표보컬인 정아와 레이나의 듀엣 곡 '타임리스(Timeless)', 애절하고 감성적인 발라드 곡 '손목시계'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다섯 곡이 수록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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