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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친자매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함께 있을 때 더욱 아름다운 자매의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순수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으로 패션 매거신 마리끌레르 7월호 스페셜 에디션 표지를 장식했다.
두 자매가 함께 화보를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같은 일을 하는 동료인 동시에 어떤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가장 친한 친구다. 언젠가는 우리 둘이 있을 때만 나올 수 있는 에너지를 보여 주고 싶다"는 말로 아티스트로서의 포부와 서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한 친자매 제시카(위 왼쪽)와 크리스탈.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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