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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한류의 주역 걸그룹 '센터' 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번 멤버로 선정됐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 '앤디, 서아의 K-STAR news'(이하 'K-STAR news')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걸그룹 '센터' 중 으뜸 멤버를 꼽는다.
'K-STAR news'에 따르면 현재 국내 걸그룹 서열 1위는 바로 소녀시대이다. 이 중에서도 당당히 '센터'를 차지한 멤버는 윤아로 총 20편의 광고에 출연해 회당 천 만원 상당의 출연료를 받으며 드라마까지 섭력했다. 그녀는 올 상반기에만 대략 40억원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
윤아 외에도 각 걸 그룹을 대표하는 '센터' 담당으로는 미쓰에이 수지,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의 구하라, 원더걸스 소희 등이 있다. 이들은 가수 외에도 연기, 예능 등에서 멀티플레이어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K-STAR news'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다양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방송은 12일 오후 7시.
[걸그룹 최고 센터로 꼽힌 소녀시대 윤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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