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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기행은 계속된다. 이번에는 팬 서비스 차원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자신의 팬사이트 리틀 몬스터스 및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누드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가는 소파에 비스듬히 앉아 두 무릎을 가슴에 붙이고 있는데 그야말로 전라다.
팬서비스 차원에서 공개한 것이라만 가가의 파격 노출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누드는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드를 공개한 레이디 가가. 사진 = 리틀 몬스터스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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