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넥센 선발투수 밴헤켄이 2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조동찬에서 솔로홈런을 맞고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날 벤헤켄은 2회초 최형우, 4회초 이승엽, 5회초 조동찬에서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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