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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주원이 폭염속에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주원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옷이 다 젖음. 오마이갓~. 유후"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현재 방송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 촬영에 한창이다. '각시탈' 촬영은 경남 합천에서 진행중으로 합천은 최근 37도를 육박하는 기온을 기록한 바 있다.
주원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덥겠다" "건강부터 챙겨라" "촬영이 바빠도 쉬어가면서 하세요" "그러다 쓰러질라" "'각시탈'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폭염에 현재 상태를 전한 주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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