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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케이티 홈즈는 전남편 톰 크루즈와의 이혼을 1년동안 준비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최근 "홈즈가 톰 크루즈와 이혼 이후 더 없이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즈의 측근은 "케이티는 완전히 새로운 여성이 됐다. 톰으로부터 자유를 찾은 뒤 이제 더 이상 걱정거리가 없는 듯 상쾌해 보인다"라며 독립적인 삶을 즐기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 측근은 톰이 결혼생활 동안 홈즈의 모든 것을 통제했다며 심지어 가족과 만나는 것조차 자주 허락해주지 않았다고도 말했다. 이외에도 배우로서의 커리어에도 전남편은 장애가 됐으며 가톨릭 신자로 살아온 그녀에게 톰의 종교, 사이언톨로지도 공포의 대상이 됐다.
이어 이 측근은 "톰은 케이티가 이혼을 준비해오던 1년동안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고도 덧붙여 케이티가 톰과의 이혼을 장기간 남몰래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 11월 이탈리아에서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 7월 이혼에 합의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딸 수리(6)가 있으며, 양육권은 케이티가 가지고 있다.
[케이티 홈즈. 사진 = 영화 '매드맥스' 스틸컷]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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