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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유인나의 통통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인나, 살 좀 오른 것 같은 최근 보기 좋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랐다.
해당 게시물 속 사진은 유인나가 진행하고 있는 KBS 2FM 라디오 프로그램 '볼륨을 높여요'의 공개 방송을 포착한 것으로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유인나는 예전과 다름 없는 미모를 발산했지만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마음이 편한가봐" "통통해도 귀엽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인나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상대배우로 출연했던 가수 겸 배우 지현우와 공식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지현우는 지난 7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102보충대로 현역 입대했다.
[최근 통통해진 유인나.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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