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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엽기적인 표정이 담긴 6종 셀카를 공개했다.
최송현은 22일 오전 자신의 첫 주연작인 영화 '영건 탐정사무소'의 개봉을 앞두고 엽기적인 6가지 표정을 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영화에서 소품으로 사용된 커다란 모형 손을 들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각 사진마다 변화무쌍한 엽기적인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모형 손보다 작은 얼굴이 부럽다" "얼굴 소멸할 기세" "매력적인 쇄골라인의 소유자"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송현이 주연으로 나선 '영건 탐정사무소'는 '이웃집 좀비', '에일리언 비니키'를 통해 급부상한 오영두 감독의 세번째 작품이다.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엽기적인 표정의 6종 셀카 속 최송현.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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