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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정겨운이 세계적 애시드 밴드 자미로콰이와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정겨운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미로콰이에 미친 두남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미로콰이의 리드보컬 제이 케이(JAY KAY)와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정겨운은 동료배우 이천희와 함께 훈훈한 미소를 띄웠다. 정겨운은 제이 케이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열혈팬임을 인증했다. 제이케이 역시 트레이드 마크인 모자를 쓰고 웃음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했다.
영국의 6인조 밴드 자미로콰이는 22일 오후 8시 서울 잠시 실내체육관에서 '아우디 라이브-자미로콰이 콘서트'로 두번째 방한해 국내 팬들을 만났다. 자미로콰이는 전 세계 23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세계적인 밴드다.
[자미로콰이 리드보컬 제이 케이(왼쪽)과 함께 사진을 찍은 정겨운(가운데)와 이천희. 사진출처 = 정겨운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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