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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인턴기자]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선수가 그룹 투개월의 도대윤과 닮은꼴로 화제다.
진종오 선수는 최근 잇단 방송에 출연해 얼굴이 알려지면서 도대윤과 닮은 얼굴이 온라인상에 회자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진 선수는 동그란 계란형 얼굴에 작은 눈이 도대윤과 닮은 인상을 준다.
또 최근 한 방송에서 진종오 선수가 수준급의 우쿨렐라 연주를 선보이며 음악에 남다른 재능을 과시해 기타 연주에 능한 도대윤을 연상케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을 계속 보다보니 진짜 닮았네요", "형제같다", "얼굴 펑퍼짐한 도대윤", "어쩐지 인상이 좋게 느껴지긴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닮은꼴 사격 진종오(왼쪽) 선수와 투개월의 도대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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