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도 확대엔트리를 통해 5명을 보강했다.
롯데는 1일 부산 LG전에 앞서 이승호, 김수완, 윤여운, 김대우, 황성용을 등록했다. 특히 1군에서 빠졌던 구원 전문 이승호, 선발과 구원을 오갈 수 있는 김수완을 올린 게 눈에 띈다. 백업 포수로는 윤여운을 보강했다.
[김수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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