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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바다가 육지라면’을 부른 가수 조미미(본명 조미자)가 9일 오전 11시 향년 6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조미미는 1947년 전라남도 영광에서 태어났으며, ‘바다가 육지라면’을 비롯해 '눈물의 연평도', '개나리 처녀', ' 처녀 농군'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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