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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임수향(22)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임수향은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학교 복학했어요. 학교 갈 생각에 잠 안와 셀카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수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재학중이다.
사진 속 임수향은 민소매 티를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특히 살찍 지어보이고 있는 미소와 쇄골 라인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뭐하나 궁금했는데" "복학을 했군" "그럼 한동안 임수향의 연기는 못보는 건가" "미모의 여대생 포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근황을 공개한 임수향. 사진 출처 = 임수향 미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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