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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세계적인 팝 프로듀서 데이빗 게타가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2012’(이하 글로벌 개더링)에서 150분간의 특별 공연을 펼친다.
데이빗 게타는 6일 새벽 1시부터 3시 반까지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닉 뮤직 축제인 글로벌 개더링 무대에 오른다. 데이빗 게타가 단독 콘서트도 아닌 음악 축제 무대에 무려 2시간 반 동안 공연을 펼쳐 보이는 것.
글로벌 개더링 주최 측에 따르면 이같은 데이빗 게타의 파격 특별 공연은 국내 팬들이 그에게 보내준 아낌없는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이다.
프랑스의 클럽 DJ에서 출발한 데이빗 게타는 지난 2009년 14주간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한 블랙 아이드 피스의 ‘아이 가타 필링’(I Gotta Feeling)을 프로듀싱하며 이름을 알린 프로듀서다.
그는 특히 어셔(Usher),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플로라이다(Flo-rida) 등의 팝스타들은 물론 제시 제이(Jessie J)와 니키 미나즈(Nicki Minaz) 같은 신예 등과도 작업하며 미국과 유럽차트를 석권했다.
CJ E&M 측은 “그가 클럽 음악으로만 여겨지던 ‘일렉트로 하우스’를 팝 음악계의 주류로 끌어올렸다는 평가 속에 국내에서도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무려 6년간 국내 유수의 공연 기획사들이 그의 내한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개더링 공식 포스터. 사진 = CJ E&M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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