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배선영 기자] 배우 김남길이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한 기간에 대해 "편견을 벗으려 노력한 기간"이라고 말했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한화콘도에서 영화 '앙상블'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 클래식 영화로 클래식계 천재로 불리는 젊은 아티스트 7명이 자신의 틀을 깨고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대화와 영상, 연주를 통해 풀어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배우 김남길이 제작자로 나서 화제가 됐다.
이날 제작자로 참석한 김남길은 군 시절 이야기를 묻는 질문에 "군대라고 쓰지 마시고요 공익이라고 꼭 기사에 써주셨으면 한다"라며 "주차장 관리를 성실하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남길은 "제가 주목을 받을 때 군대에 가게 되면서 편견과 선입견에 많이 부딪혔다. 배우들이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좀 더 현장에 녹아들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참 빨리 갔다"며 "또 저는 부대 안에 있던 게 아니었으니까 그랬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앙상블'은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남길. 사진=부산 곽경훈 기자kphoto@mydaily.co.kr]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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