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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배구연맹은 11일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제4대 신임총재로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을 선출했다.
4명의 이사(대한항공 이유성 단장, 현대캐피탈 김병관 단장, 흥국생명 권광영 단장, 한국도로공사 심찬섭 단장)로 구성된 총재 추대위원회에서는 이날 임시총회에서 구자준 회장을 차기 총재로 추천하여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4대 신임총재를 선출했다.
신임총재의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2년으로 결정됐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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