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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미국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무려 94억 원의 초호화 맨션을 구입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지는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로스앤젤레스에 850만 달러(한화 약 94억 원)의 맨션을 샀다(Britney Spears Buys 8.5 Million L.A. Mansion)'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브리트니가 지난해 12월 약혼한 제이슨 트라윅(Jason Trawick)과 함께 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현재 브리트니는 칼라바사스 지역에서 월세로 거주하고 있으며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 팩터(The X Factor)'에 출연하고 있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94억 원에 달하는 초호화 맨션을 구입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 = 쏘니BMG코리아 제공, 피플지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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