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22일 오후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PO 5차전 SK-롯데의 경기에서 '얼짱 골퍼' 최나연이 시구를 한뒤 정상호 포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
SK는 최나연에 대해 "KPGA 통산 5승, LPGA 통산 6승을 올린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 여자 골프선수로 2005년부터 SK텔레콤의 후원선수로 활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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