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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가수 별(김고은, 29)이 결혼을 앞둔 방송인 하하(하동훈, 33)의 금연 계획을 전했다.
별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자친구 하하와 결혼하길 잘했다고 전하며 하하의 금연 약속을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별은 "(하하가) 1월 1일부터 담배를 끊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술이 문제다"라고 밝히면서도 "오빠가 너무 멋있게 잘 하고 있어서 불만이 없다"고 말했다.
또 별은 최근 부친상에서 상주로 자리를 지켜준 하하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그녀는 "장례를 치르면서 오빠에게 마음 속 깊이 고마움을 느꼈다"며 "힘든 상황에서 힘이 되어준 오빠의 모습에 결혼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가슴 깊이 진지하게 했다"고 전했다.
또한 별은 "직접 가사를 쓴 신곡 '귀여워'에도 하하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았다"며 "요즈음의 내 심리적인 마음 상태 등이 고스란히 반영된 노래"라고 덧붙였다.
별과 하하는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방송은 30일 밤 11시.
[가수 별(왼쪽)-방송인 하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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