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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AM 정진운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AM 콘서트 'The Way of Love'에서 여장을 하고 씨스타 '나혼자'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AM은 콘서트 'The Way of Love'를 통해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사진 = 빅히트 엔터 제공]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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