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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화성 곽경훈 기자]6일 오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해병대에서 1년 9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는 배우 현빈을 보기 위개 일본팬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현빈은 이날 오전 10시께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해병대 사령부 영내 안 역사관 앞에서 전역 신고를 치른다. 현빈의 전역 신고식에는 국내외 팬 1000여명이 도착했다.
현빈은 지난해 3월 7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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