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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쌍둥이 딸의 아빠가 됐다.
11일 정형돈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씨가 오전 6시께 두 딸을 순산했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네 살 연하의 방송 작가 한유라씨와 결혼했다. 한씨는 방송 작가로 일하기 전 CF 모델과 배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을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개그맨 정형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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