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체조 요정' 손연재(19·세종고)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러시아로 전지훈련을 떠나고 있다.
손연재는 러시아에서 러시아대표팀과 함께 2월 말 열리는 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를 목표로 훈련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