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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의 막내 수빈이 두 편의 예능프로그램 MC로 발탁됐다.
수빈은 최근 데일리 뮤직비디오 차트쇼인 케이블채널 MBC뮤직 '뮤직톡톡 마블링'과 동영상 검증쇼인 tvN '가짜를 찾아라 눈썰미'의 MC로 연이어 낙점됐다.
수빈은 이미 지난주 첫 방송된 '뮤직톡톡 마블링'에서 매주 새로운 아이돌 관련 차트와 더불어 다양한 코너를 통해 가요계 전반의 트렌드를 소개함은 물론 공동 MC를 맡은 모델 안재현과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특히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을 뽐냈던 수빈은 능숙한 진행솜씨와 특유의 발랄함과 재치로 차세대 예능돌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13일 첫 방송을 앞둔 '가짜를 찾아라 눈썰미'에서는 팀장 정형돈, 노홍철을 주축으로 강예빈, 박준규, 데프콘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수빈은 "아직은 많이 부족한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MC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두 프로그램 모두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있기 없기' 활동 마감 후 멤버별로 활발한 개별 활동을 예고했다. 수빈에 예능 진출에 앞서 멤버 아영은 KBS 2TV '광고천재 이태백'으로 첫 정극 연기 도전에 나섰다.
[예능 MC로 연이어 발탁된 달샤벳 수빈. 사진 = 해피페이스 엔터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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