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롯데 외야수 조홍석이 고열 증세를 보여 일본 가고시마 스프링캠프에서 중도 귀국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관계자는 19일 "조홍석이 어지럼증 및 고열 증세를 보여 어제(18일) 오후 귀국했다"고 밝혔다.
조홍석은 올해 롯데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인 중 한 명이다. 원광대 출신으로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조홍석은 코칭스태프들로부터 공수주 3박자를 두루 갖췄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후 김주찬이 이탈하면서 약화된 외야진에서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조홍석의 증세가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라며 "19일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롯데 조홍석.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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