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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수요일 밤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9.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방송분의 시청률 11.2%보다 2.1%P 하락했지만 순위 변동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경쟁 프로그램인 SBS '짝'은 시청률 7.2%로 지난 20일 방송분의 시청률 7.6%보다 0.4%P 하락하며 '라디오스타' 추월에 실패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희한한 사람들' 특집으로 팝아티스트 낸시랭, 가수 뮤지, 김성규, 개그맨 샘 해밍턴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가수 뮤지, 김성규, 팝아티스트 낸시랭, 개그맨 샘 해밍턴(왼쪽부터).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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