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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파니가 재혼 당시 힘들어 유산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파니는 최근 진행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녹화에 참여해 '나의 두 번재 시월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파니는 "방송에서 처음 공개하는 얘긴데, 재혼 당시 얼마나 힘들었던지 유산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재혼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늘 곁에서 위로해주고 사랑해주는 남편(서성민)의 힘으로 재혼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파니는 지난해 4월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결혼, 12월에 딸을 출산했다. 그는 딸 출산 전 아이를 임신했지만 유산한 바 있다.
이파니의 유산 고백은 28일 밤 11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애서 공개된다.
[유산 경험을 고백한 이파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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